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그룹 대조각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 (문단 편집) ==== 누구도 원치 않았던 이적 ==== 대표적인 예는 ---또---[[키자키 유리아]]와 [[오가사와라 마유]]. 키자키의 경우에는 [[SKE48]]의 차세대 에이스, 오가사와라는 [[NMB48]]의 선발급 멤버였다. 그런데 이 둘의 이적은 원 소속그룹에도, 이적한 그룹에도 딱히 이득될게 없었다. [[키자키 유리아]]는 팀4의 부캡틴을 넘어 팀K의 캡틴까지 올라섰지만, 결국 선발의 벽을 뚫지는 못하며 운영이 원했던 '''총선 선발급''' 멤버는 되지 못했다. 이적 후 졸업할 때 까지 꾸준히 선발에 발탁되었음에도 귀신같이 총선에서는 16위는 커녕 20위도 넘지 못했고, 오히려 해가 지날수록 순위는 대폭 하락. 대조각의 목적중 하나였던 '''본점 멤버의 총선 선발 비율 상승'''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나마 선발이라도 많이 해본 키자키에 비해 [[오가사와라 마유]]는 최악. 이적 후 '''선발 0회'''. 심지어 싱글 수록곡도 2번밖에 참여하지 못하며[* 그마저도 하나는 [[心のプラカード|2014 총선 싱글]]로, 아슬아슬하게 업커밍걸즈에 들었다.] MC셔틀용 이적이 아니냐는 걱정이 딱 들어맞고야 말았다. 결국 남바발 오가사와라 특급은 AKB에 안착하지 못하고 그대로 운행을 종료하게 된다. [[SKE48]]로 이적한 [[사토 스미레]]와 [[야마우치 스즈란]] 역시 무책임하게 SKE로 보내진 뒤 한동안 적응하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었다. 그리고 이적생 뿐만 아니라 원 소속팀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특히 [[키자키 유리아]]를 뺏긴 [[SKE48]]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날벼락. 아직 고등학생이었던 [[마츠이 쥬리나]]에 비해 나이가 꽤 있었던 [[마츠이 레나]]는 아이돌로써의 수명이 거의 다 된 상태였고, 언제 졸업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레나와 동갑인 [[AKB48]]의 인기 멤버 [[마에다 아츠코]], [[이타노 토모미]], [[카사이 토모미]] 등은 이미 한참 전에 졸업했다. 그리고 레나도 대조각 이후 1년 반도 채 되지 않아 졸업을 발표한다.]. 그런 레나의 빈자리를 대체할만한 인재를 드디어 찾았는데 갑자기 본점에서 뺏어가 버린 것. [[HKT48]] 역시 MC와 예능을 담당하던 [[나카니시 치요리]]를 AKB로 보내며 버라이어티 멤버를 잃게 되었다. [[사시하라 리노]]가 아키P에게 찾아가 [[나카니시 치요리]]와 [[SKE48]]로 이적한 [[타니 마리카]]를 울면서 돌려달라고 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 치요리 역시 [[AKB48]] 이적 이후 총선과 악수회 성적은 바닥을 치고, 싱글 선발은 커녕 수록곡에도 참여를 못하는데 버라이어티에서 망가지는 모습만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